리박스쿨 배후 실명 공개한 박선원 국정원 출신 이00, 스카이데일리 활동

🧭 2025년 6월, 리박스쿨이라는 민간 교육단체가 방과후 수업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초등교육에 침투한 데 이어,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팀 ‘자손군’을 운영하며 정치적 여론 조작까지 벌인 사실이 뉴스타파, MBC 등의 보도로 밝혀졌습니다.

💣 핵심 의혹 요약

항목	내용
강사 침투 방식	자격증 발급 →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
정치적 개입	극우 역사관 교육 / 민주당 비방 / 선거 개입 목적
여론 조작	댓글 조작팀 ‘자손군’ 운영, 포상금 지급
국정원 연루	이희천·최○○ 등 전직 국정원 간부 개입 정황
일본 우익 연계	일본 국가 기본문제연구소 출신 인사와 협력
정치권 연결	김문수 후보 캠프 및 우익 유튜브 채널들과 협력 정황

🛑 민주당 발표 핵심

• 리박스쿨은 사이버 내란 수준의 조직적 정치공작
• 김문수 후보 및 국민의힘 인사들과 협력 여부 밝혀야 함
• 전직 국정원 퇴직 간부들의 교육-언론-정치 연결망 철저히 수사해야 함

✊ 국민이 기억해야 할 메시지

• 자격증이 곧 정치 이념 침투의 수단이 될 수 있음
• 댓글은 여론이 아닌 조작일 수 있음
• 방과후 교육과 공교육은 반드시 정치로부터 독립돼야 함

 

 

 

 

📆 사건 타임라인 정리

🔹 2019

• 손효숙, 리박스쿨 설립 및 민간자격증 등록
• 극우 역사 교육 시작, “구국 지도자 양성” 홍보

🔹 2020

• 자유필승 선거학교 운영 → 선거운동 교육
• 강사 중 이희천(전 국정원 간부) 참여 확인

🔹 2021~2022

• ‘자손군’ 조직 준비 → 댓글 조작 조직 운영
• 극우 유튜브·카페 통해 ‘보상 시스템’ 도입

🔹 2023

• 늘봄학교 프로그램 확대
• 리박스쿨, 서울교대 및 공교육 진출 시작

🔹 2024

• 늘봄학교 강사로 본격 활동
• 자격증 + 강사 수업 → 초등학생 교육 침투

🔹 2025

• 5월 말: 뉴스타파 보도로 전모 공개
• 6월 1일: 민주당 ‘내란잔당 선거공작 저지단’ 공식 발표
• 경찰, 교육부, 공수처 전방위 수사 착수

👥 리박스쿨 사태 핵심 인물 관계도

리박스쿨의 배후로 의심받고있는 전직 국정원 간부 이희천

[손효숙 - 리박스쿨 대표]
   ├─ 자손군(댓글 조작팀) 운영
   ├─ 강사 자격증 발급 및 교육 운영
   └─ 김문수 후보와 활동 공유

[이희천 - 전 국정원 간부]
   ├─ 리박스쿨 강사
   ├─ 콘텐츠 제작
   └─ 극우 정치 콘텐츠 확산

[최모 씨 - 전 국정원 출신]
   ├─ 민간 정보업체 설립
   ├─ 유튜브 통해 이재명 암살 선동

[김문수 - 前 경기지사]
   ├─ 리박스쿨 행사·방송 참여
   └─ 우익 교육 프로젝트 다수 협업

[유동열 - 자유민주연구원장]
   ├─ 국정원 퇴직 간부
   └─ 대공 자료 유출 의혹

[일본 극우 세력]
   └─ 일본 국가기본문제연구소와 협력

 

💬 여론 분석: 댓글 반응과 사회 시선

🔥 커뮤니티 반응 요약 (디시, 클리앙, 에펨코리아 등)

커뮤니티	반응성격	대표의견
클리앙	비판적	“이건 교육계 국정농단이다”
에펨코리아	분노	“정치 색깔 떠나서 미친 짓”
보수 커뮤니티	방어 혼재	“언론 프레임일 수 있다” vs “이건 너무했다”
네이버 카페맘들	우려↑	“우리 애도 늘봄 듣는데 이게 뭐냐…”

 

 

 

 

 

 

👀 다음 영상을 보시면 리박스쿨의 더 자세한 배후를 알 수 있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사로, 전직 국정원 간부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방성 칼럼을 수십 차례 기고했으며, 리박스쿨과 유사한 극우적 메시지를 반복 유포하며 정치적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결론: 사회 전반적 문제 인식 존재

• 정치적 편향과 무관하게,
  이 사건이 교육의 중립성과 민주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데에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 리박스쿨 사건은 단순한 민간단체의 문제가 아닌,
  국정원-정치권-극우단체-교육 현장이 얽힌 복합적 정치공작 사건입니다.
• 지금 필요한 건✅ 전면 수사✅ 제도 정비✅ 시민의 감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