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 온 국민이 피곤합니다!!! 국회 법사위는 CCTV 영상을 국민에게 공개할지 여부에 대해 추후 논의 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측은 영상 열람 자체가 '망신주기'를 목적으로 한 위법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망신당해도 할 말이 없어야 뉘우치는 거 아닌가? 북풍 몰이로 전쟁까지 일으키려 했고 결과적으로는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고 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너무 신사적이네요!!!<사진=jtbc>
👑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체포영장을 집행받는 과정에서 보인 태도와 행동이 CCTV 영상으로 드러나면서, 정치권과 국민들 사이에서 충격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들이 직접 열람한 54분 분량의 CCTV 영상에는, 속옷 차림으로 체포를 거부하며 반말, 자기합리화, 법 집행 방해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른바 '속옷 저항'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전직 대통령의 법치주의 부정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 1. CCTV 영상 속 충격적 장면
지난 8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체포영장이 집행되려 했지만 윤석열은 모두 거부했습니다.
1차 집행 영상 (약 24분)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드러누워 저항, 말로 반발.
2차 집행 영상 (약 54분) 성경책을 들고 속옷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집행 거부. 이후 변호인을 만나겠다며 자발적으로 이동.
🔊 윤 전 대통령의 주요 발언:
“검사를 27년 했는데, 합법이라면 자발적으로 안 나가겠냐” “최순실도 자발적으로 조사를 받으러 나왔다” “내 몸에 손대면 불법이다”
💬 이에 대해 한 법사위원은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마치조선시대 왕을 보는 듯한 태도였다.”
💬 이에 대해 국민들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아직도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나봐? 그저 지저분한 늪지대의 한마리 포악한 악어같아 보인다.”
🧍♂️ 2. 반말·협박 수준의 언행…공권력에 대한 조롱?
윤석열은 교도관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강하게 저항했고, 특검의 설명에도 불응하며 고압적인 태도를 지속했습니다. 이에 법사위원들은 “공무집행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교도관이 “당신이 가고 싶은 데만 갈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말해도 막무가내였다는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 3. 인권 침해 주장? 오히려 ‘과잉 배려’ 수준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체포 시도에 대해 인권 침해를 주장해왔지만, 실제 영상에서는 특검과 교도관들이 매우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도관들은 직접적인 신체 접촉 없이 집행을 시도.
물리력 행사는 없었으며,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의자에서 내려와 저항한 것이 전부.
“다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 무근으로 확인.
🚨 4. 구치소 ‘특혜 논란’까지 재점화
윤석열은 다음과 같은 수용 특혜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무상 접견실 사용: 일반 수용자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
야간 접견 허용: 일반적으로 금지된 저녁 9시 이후까지도 접견 가능.
지나치게 잦은 변호인 접견: 하루에 여러 번, 여러 명이 번갈아 접견.
일각에서는 이러한 점들이 증거 인멸, 공범과의 입 맞추기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결론: "법 위의 대통령"인가, "법 앞의 시민"인가
한때 대통령이었던 인물이 보여준 이번 행동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법치주의와 국민 눈높이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속옷 차림의 저항, 법 집행 방해, 공무집행자 협박성 발언까지… 이 모든 것이 전직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묻게 됩니다.
"전직 대통령도 법 앞에 평등한가?"
국회와 법무부, 교정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Q1.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말 속옷 차림으로 있었나요?
A: 네. 1차, 2차 체포 집행 시도 모두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 것이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Q2. 물리력은 행사되었나요?
A: 아니요. 직접적인 신체 접촉 없이 집행이 진행되었으며,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의자에서 내려와 저항한 장면만 확인되었습니다.
Q3. 교도관이나 특검 측의 대응은 적절했나요?
A: 오히려 ‘지나치게 예의바른’ 접근으로 인해 집행이 실패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Q4. 왜 CCTV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나요?
A: 국회 법사위는 공개 여부는 추후 논의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는 열람만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Q5. 윤 전 대통령의 인권은 침해된 건가요?
A: 열람자들은 영상 내용을 근거로 오히려 법 집행자들이 인권을 지나치게 고려한 집행이었다고 설명합니다.
댓글